2019 할로윈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나다 워킹홀리데이. 두번째 이야기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그 두 번째 이야기. . . . 자 이어서 집주인이 보증금 돌려줬다고 15분 안에 나가라고 했던 썰..^^ 지금 생각해보면 또 어이가 없는데, AM 8:10분 쯤 집주인이 와서 방을 체크하고(대충 깨끗하게 썼나.. 망가진 거 없는지) 다 했을 때가 8:25분쯤 됐나.. 새로 옮기는 집에 10시 이후에 간다고 얘기해뒀어서 "미안한데, 나 조금만 있다가 나가도 될까? 대충 1시간 정도? 옮기는 집에 10시 이후에 도착한다고 얘기했어." "응 안돼. 방금 보증금 돌려줬잖아. 이제 너는 우리 집에 있을 이유가 없어. 15분 안에 나가^^" .. 대략 이런 식으로 얘기해서 급하게 우버 부르고 짐을 하나하나 나르는데, 하필 내가 우버 기다리면서 짐을 잠시 뒀던 곳이 집주인 차 뒤였던 것.. "미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