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ttoo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타투 이야기(엄빠주의) 말하기가 2개밖에 없어서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! (아! 먼저 이 글은 타투를 강요하거나,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. 단지 개인의 취향일 뿐..) 나의 첫 타투는 레터링이였다. 처음에는 나도, 타투에 대해서 잘 몰랐고 주변에 한 사람이 거의 없었어서 그냥 굳이?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, 어느 날 문뜩 나에게 좋은 의미라면 새겨도 좋을 거 같다! 라는 생각이 들었다. 사실 그때에는 이미 캐나다에서 워킹홀리데이를 진행 중이었고, 나와 마음이 맞는 친구와 함께 하나 새겨보자!라고 얘기를 나눴었지만 결론적으론 실패! ㅎㅎ 가격도 너무 달랐고, 사실 말도 잘 안 통해서 이왕 할 거 이쁘게 하고 싶은데 위험성이 있는 듯해서 쉽게 접근하지 못했다. 그렇게 잊고 지내다가... 귀국 후! 갑자기 또다시 삘이 꽂힌 경선이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