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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서니의 소소한 일상

3월의 일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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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참 바빠야 하는 시기에.. 코로나로 인해서 매장에 손님이 하나도 없다. ㅠ__ㅠ

그래도 마냥 놀 순 없규,, 

소분도 해놓고, 월말 마다 해야 하는 재고조사도 하고~ 

 

 

새로 산 제품들 후기도 부지런히 써보고, 

 

평소에 나는 게임을 하지않지만 동물의 숲은 해보고 싶어서 ㅎㅎㅎ

이것도 시작해봤다. 철수씨 하이

 

아무튼, 매장에서 부지런히 일도 하고 개인적인 시간도 잘 보내고 있어서 좋다.

무엇보다 우리 매장은 앞에 창이 커서 

(캐나다에 있을 때 ㅎㅈ이가 보내준 사진)

이렇게 사계절을 모두 볼 수가 있는데 

그게 가장 좋다 !! 진짜로 

그러니 우리매장에 누구라도 와줬으면 좋겠는데 .. ㅠㅠ 

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교직원들만 출입이 가능하다. 크흡.. 

 

아무튼.. 4월에는 한국사 공부도 시작해볼 예정.. ! 

물론 일이 우선이겠죠오~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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